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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소송 될까요?

작성자 이** | 작성일시 2020-09-10 19:16 | 조회 2,328 | 작성자 핸드폰 번호 01091209562
첨부파일 #1 2020년 8월 18일 오후 2.hwp (42.5K)
첨부파일 #2 SmartSelect_20200910-175952_KakaoTalk.jpg (171.1K)




부당한 대우로 이혼 하고 싶습니다.


원래 이바지 음식은 신행전에 하고 하지 않기로 했으나 신행 다녀온 날 시어머니는 "원래 친정집에서 해주는 건데 안해주더나 원래 챙겨주는건데"라고 했고 “친정집에서는 돈 안 주신다더냐”라는 말을 했습니다. 

신혼 초 오랜 이동시간으로 멀미가 심해서 토한 적이 있는데 그 이후 멀미가 심해서 그랬다고 전화로 설명드렸던 일이 있습니다. 

닌 원래 전화 안하잖아, 니가 수술한 거 우리 어머니는 아버지한테 말 안 한 거 큰 죄로 생각해”라고 했습니다. 

(담낭제거술 이후 초음파상 문제없음)

그리고 남편은 저의 쓸개수술자국(새끼손톱보다 작은 크기)을 보면 하고 싶은 마음이 없어진다고 했습니다.

 

시아버지 생신날 시어머니는 저에게 "가족이 아니다"라는 말을 했으며 그 말은 계속 가슴에 맺히게 되었고

남편 역시 외국에서는 원래 결혼하면 marry, 아이를 낳아야 family 라고 했습니다.


신행첫날밤 처음 관계시 저는 온전히 첫경험이었으므로 제 고통호소에도 그냥 해보면된다며 하던 그당시의 기억이 충격으로 남은 상태였습니다. 그 이후 관계시 저를 다루는 것이 거치므로 제 팔이나 제 발하나가 부러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생긴다며 제발 살살 다뤄달라 호소하였습니다. 그 와중에 남편은 저에게 "니 수술자국을 보면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"라는 말을 하였고, 남편은 다른 방법을 써보자면서도 어느순간부터는 그냥하려는 시도가 생기면서, 저는 제 마음의 문제이니 나에게 공을 들여달라했으나 "나는 너한테 공들이는 거 피곤하고 힘들어, 너는 진동기로 5,10분이나 걸리잖아, 나는 솔직히 전에 관계많이 해봤어, 전에 사귀던 여자는 아무 것도 안 해도 그냥 잘만 돼. 나는 너랑 먹는거 노는거 하나도 안 중요해 섹스가 제일 중요해, 솔직히 나는 27살에 결혼하려고 했어 그 때 그여자랑은 잘맞았어. 니랑은 안 맞아. 결혼 전에 자봤어야 하는 건데" 라며 저를 문제삼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. " 인터넷으로 찾은 자료를 보여주며 "이거 수술 별거 아니라더라"라는 말도 했습니다. 그리고 "너는 이런 거 말하면 자존심 상할 줄 알았는데 안 그런 거 같아. 너는 다른 걸 해도 참아주지 않을까"라는 말도 했습니다.

그리고 성생활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였고, 제발 얘기하지 말라고 얘기했으나 또한번 제가 얼굴을 아는 사람에게까지 얘기하여 수치심이 들게하였습니다.

또한 제가 남편이 수술자국때문에 할 마음이 없어진다는 말이 머릿속에 남아 맘모톰시술시 남을 수술자국을 걱정할 때 남편은 "기능만 문제없으면 되지"라는 말을 하여 저를 아이 낳는 기계같은 기분이 들도록 하였습니다.

이처럼 매번 말로만 단어로 뱉지 않았지 저를 하자취급하였습니다.



남편이 먼저 저에게 이혼하자고 한 후 저에게 "이미 파혼 2번에 낙태한 아이도 있다, 낙태한 애가 생각나서 애 가지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부모님이 뜻에 따라 겉으로라도 아이를 가지려고 했다"라고 했습니다.

다음날 남편은 친정엄마에게 수치스러운 문자를 보내 도저히 더이상 견딜 수 없어 집을 나왔습니다

(친정엄마가 문자내용을 가지고 남편처럼 제가 문제있는 걸로 오인하여 병원에 가자는 말을 해서 서운함에 친정으로 안감)

시댁에도 같은 내용으로 남편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.


다음 날 친정아버지의 요구로 남편이 저에 대한 가출신고를 했습니다. 이후 친정집과 계속 연락은 했으나, 집으로는 안들어가다가 현재는 친정집에 온 상태입니다. 

친정집에 모든 얘기후 남편에게 남편 뜻대로 이혼하자고 했으나 

남편은 도리어 갑자기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본다며 연락 않고 있습니다.  

(친정아버지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가 전화하셨다 합니다. 남편은 추석까지 기다리라합니다.)  




-재산은 결혼 전 신랑이 시아버지에게 1억 7천 돈을 빌려 산 아파트 현재 2억 3천대 (현재 1억3천정도 빚남음)

  (결혼 후에도 시아버지에게 생활비에서 매달 50만원씩 갚는 중)

-결혼 후 다른 지역에 살게되어 신랑아파트가 아닌 다른 집을 얻었는데 보증금이 제 것이고 남편 것은 없음

- 현재 산부인과 진료 후 남편이 문제삼은 것처럼 내 신체문제가 아니라는 확인함. (난임,불임x 자궁근종x,자궁위치는 생리통에만 영향있고 성교통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함)

-아는 사람에게 잠자리 얘기한 사실은 그 사람 얼굴을 떠올리면 수치심부터 드는 중.

-저는 우선 제가 낸 보증금 반환은 물론, 정신적인 위자료를 받고 싶습니다.

-상대가 추석까지 시간을 갖겠다는 건 제가 친정집에 머문상태로 있을 시에 상대쪽에 유리한 증거가 되는 것이 있나요?

-제가 다시 신혼집으로 들어가 부부상담 받는 것이 소에 도움은 됩니까



-친정아버지는 저에대한 부당한 대우가 억울하다며 시댁에 제가 문제가 아니라 그



부당한 대우로 이혼 하고 싶습니다.


원래 이바지 음식은 신행전에 하고 하지 않기로 했으나 신행 다녀온 날 시어머니는 "원래 친정집에서 해주는 건데 안해주더나 원래 챙겨주는건데"라고 했고 “친정집에서는 돈 안 주신다더냐”라는 말을 했습니다. 

신혼 초 오랜 이동시간으로 멀미가 심해서 토한 적이 있는데 그 이후 멀미가 심해서 그랬다고 전화로 설명드렸던 일이 있습니다. 

닌 원래 전화 안하잖아, 니가 수술한 거 우리 어머니는 아버지한테 말 안 한 거 큰 죄로 생각해”라고 했습니다. 

(담낭제거술 이후 초음파상 문제없음)

그리고 남편은 저의 쓸개수술자국(새끼손톱보다 작은 크기)을 보면 하고 싶은 마음이 없어진다고 했습니다.

 

시아버지 생신날 시어머니는 저에게 "가족이 아니다"라는 말을 했으며 그 말은 계속 가슴에 맺히게 되었고

남편 역시 외국에서는 원래 결혼하면 marry, 아이를 낳아야 family 라고 했습니다.


신행첫날밤 처음 관계시 저는 온전히 첫경험이었으므로 제 고통호소에도 그냥 해보면된다며 하던 그당시의 기억이 충격으로 남은 상태였습니다. 그 이후 관계시 저를 다루는 것이 거치므로 제 팔이나 제 발하나가 부러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생긴다며 제발 살살 다뤄달라 호소하였습니다. 그 와중에 남편은 저에게 "니 수술자국을 보면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"라는 말을 하였고, 남편은 다른 방법을 써보자면서도 어느순간부터는 그냥하려는 시도가 생기면서, 저는 제 마음의 문제이니 나에게 공을 들여달라했으나 "나는 너한테 공들이는 거 피곤하고 힘들어, 너는 진동기로 5,10분이나 걸리잖아, 나는 솔직히 전에 관계많이 해봤어, 전에 사귀던 여자는 아무 것도 안 해도 그냥 잘만 돼. 나는 너랑 먹는거 노는거 하나도 안 중요해 섹스가 제일 중요해, 솔직히 나는 27살에 결혼하려고 했어 그 때 그여자랑은 잘맞았어. 니랑은 안 맞아. 결혼 전에 자봤어야 하는 건데" 라며 저를 문제삼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. " 인터넷으로 찾은 자료를 보여주며 "이거 수술 별거 아니라더라"라는 말도 했습니다. 그리고 "너는 이런 거 말하면 자존심 상할 줄 알았는데 안 그런 거 같아. 너는 다른 걸 해도 참아주지 않을까"라는 말도 했습니다.

그리고 성생활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였고, 제발 얘기하지 말라고 얘기했으나 또한번 제가 얼굴을 아는 사람에게까지 얘기하여 수치심이 들게하였습니다.

또한 제가 남편이 수술자국때문에 할 마음이 없어진다는 말이 머릿속에 남아 맘모톰시술시 남을 수술자국을 걱정할 때 남편은 "기능만 문제없으면 되지"라는 말을 하여 저를 아이 낳는 기계같은 기분이 들도록 하였습니다.

이처럼 매번 말로만 단어로 뱉지 않았지 저를 하자취급하였습니다.








남편이 먼저 저에게 이혼하자고 한 후 저에게 "이미 파혼 2번에 낙태한 아이도 있다, 낙태한 애가 생각나서 애 가지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부모님이 뜻에 따라 겉으로라도 아이를 가지려고 했다"라고 했습니다.

다음날 남편은 친정엄마에게 수치스러운 문자를 보내 도저히 더이상 견딜 수 없어 집을 나왔습니다

(친정엄마가 문자내용을 가지고 남편처럼 제가 문제있는 걸로 오인하여 병원에 가자는 말을 해서 서운함에 친정으로 안감)

시댁에도 같은 내용으로 남편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.


다음 날 친정아버지의 요구로 남편이 저에 대한 가출신고를 했습니다. 이후 친정집과 계속 연락은 했으나, 집으로는 안들어가다가 현재는 친정집에 온 상태입니다. 

친정집에 모든 얘기후 남편에게 남편 뜻대로 이혼하자고 했으나 

남편은 도리어 갑자기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본다며 연락 않고 있습니다.  

(친정아버지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가 전화하셨다 합니다. 남편은 추석까지 기다리라합니다.

파혼 2번과 낙태한 아이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남자가 여자랑 관계한 번 안 해봤겠냐며 했답니다.

그렇게 떳떳하면 왜 결혼 전에 숨겼냐하니 아무 말 없더랍니다.)  




-재산은 결혼 전 신랑이 시아버지에게 1억 7천 돈을 빌려 산 아파트 현재 2억 3천대

  (결혼 후에도 시아버지에게 생활비에서 매달 50만원씩 갚는 중)

-결혼 후 다른 지역에 살게되어 신랑아파트가 아닌 다른 집을 얻었는데 보증금이 제 것이고 남편 것은 없음

- 현재 산부인과 진료 후 남편말대로 신체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확인함. (난임,불임x 자궁근종x,자궁위치는 생리통에만 영향있고 성교통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함)

-아는 사람에게 잠자리 얘기한 사실은 그 사람 얼굴을 떠올리면 수치심부터 드는 중.

-저는 우선 제가 낸 보증금 반환은 물론, 정신적인 위자료를 받고 싶습니다.

-상대가 추석까지 시간을 갖겠다는 건 제가 친정집에 머문상태로 있을 시에 상대쪽에 유리한 증거가 되는 것이 있나요?

-제가 다시 신혼집으로 들어가 부부상담 받는 것이 소에 도움은 됩니까 

-친정아버지는 그동안 제 몸에 이상있는 듯이 부당한 대우를 한 것이 억울하여 시댁에서 그동안 상대가 한 모든 행동들을 말하고 왔으면 합니다. 그 후에 이혼을 했으면 합니다. 이 행동이 소에 불리한 작용을 하게 될지요.

저도 사실 억울해서 하고 싶네요.







집나온후 남편과 카톡

남편이 친정엄마에게보낸 카톡 첨부합니다



댓글 1 작성일시 최신순
해정법률사무소 09-1110:59
1. 현재 상당기간 별거중이며, 사실상 혼인이 파탄되었기 때문에 이혼소송이 가능합니다.
2. 각자 혼인 전에 가기고 있던 재산 및 친정이나 시댁에서 지원해 준 금원을 제외하고 아파트 시세 상승분에 대하여  기여도에 따라서 재산분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.
3. 힘드시겠지만, 증거자료를 지참하시고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에 가셔서 상담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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